제목 최석준 혜림건설 대표 '수도권 진격 위해 서울지사 설립…5년내 그룹 매출 1조 간다' - -
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0/08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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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석준 혜림건설 대표 "수도권 진격 위해 서울지사 설립…5년내 그룹 매출 1조 간다"

공공택지 위주 사업서 재개발·도시정비사업으로 확장 주효
혜림건설 상반기 매출 1200억…올해 목표 2000억 달성할 것
수도권 사업에 역량 집중…내년 천왕역·논현동 사업 등 진행

모아주택산업은 35년 동안 주택이라는 한우물을 파 온 중견 건설업체다. 2008년 설립된 혜림건설은 모아주택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시공 전문기업이다. 모아주택산업의 부회장을 겸하는 최석준 혜림건설 대표는 2014년 모아건설산업 그룹에 입사해 올해 7년째를 맞았다. 최 대표는 건축을 전공한 뒤 공기업(공무원연금공단)에 오래 몸담았다. 공기업에서도 주택 관련 업무를 했지만 혜림건설을 맡은 뒤 주택업이 가진 묘한 매력에 폭 빠졌다고 했다. 그는 입버릇처럼 "성심성의껏 지은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입주민을 보는 것보다 기쁜 일이 없다"고 말한다. 뒤늦게 주택업에서 뛰어들었지만 누구보다 투철한 소명감이 생겨났다는 얘기다.

최 대표가 혜림건설을 맡은 뒤 적잖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.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 영역을 재개발, 도시정비, 민간사업 등으로 다각화하고 있다. 혜림건설의 주거 브랜드 '모아엘가'가 인천 검단, 서울 중랑구 면목동 등 수도권에 진출하는 데도 최 대표의 결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. 최 대표는 "업역을 확대하고 모아엘가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"고 강조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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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수 기자 true@hankyu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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